H살림의 순서청소·세탁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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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세제

실내건조 수건에서 또 냄새가 날 때

밖에 못 내놓는 계절엔 빨래가 거실에서 하루를 넘겨요. 마른 줄 알고 접어둔 수건에서 다음 날 또 냄새가 올라오면, 같은 빨래를 두 번 돌리는 쪽으로 가기 쉽죠.

애경 스파크 실내건조 액체세제 2.7L는 그 두 번을 한 번으로 줄여보는 자리에 선 통이에요. 일반 세탁기와 드럼 겸용이고, 값은 7,500원.

7,500원2.7L 한 통 값이라 1L로 나누면 2,800원이 안 돼요.

실내건조 빨래 냄새부터 끊기 ↓
애경 스파크 액체세제 실내건조 일반 드럼 겸용 2.7L 용기
2.7L 용기 한 통, 일반 세탁기와 드럼 겸용
01 · 타입

실내건조용 액체

가루가 아니라 액체예요. 찬물이나 짧은 코스에서도 물에 바로 섞여 들어가죠.

02 · 호환

일반과 드럼 둘 다

겸용으로 나와서 세탁기를 바꾸거나 코스를 바꿔도 통을 다시 고르지 않아도 돼요.

03 · 용량

2.7L 한 통

7,500원이 이 한 통 값이니 1L로 치면 2,800원 아래. 양을 덜거나 더해 쓰는 쪽이 유리하네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실내에서 말리면 수건에서 또 걸레 냄새가 나요”

거실 건조대에 하루를 넘긴 빨래

장마에 들어가면 거실 건조대가 하루를 넘겨요. 마른 줄 알고 접은 수건에서 다음 날 또 그 냄새가 올라오죠. 그러면 세제를 더 붓고 한 번 더 돌리게 되고, 반 통 남은 세제는 베란다 서랍에 그대로 버려둬요.

이 통이 노리는 자리가 거기예요. 실내건조를 전제로 만든 액체 타입이고, 일반 세탁기와 드럼 어느 쪽에 넣어도 되게 겸용으로 나왔어요. 통 하나로 두 상황을 덮는 구성.

몇 시간 안에 냄새가 사라진다는 수치는 어디에도 없어요. 대신 실내건조를 전제로 묶인 액체라는 점은 분명해서, 두 번 돌리던 빨래를 한 번으로 끊어볼 여지가 생겨요.

실내건조 겸용인지 보기 ↗

이런 고민이 있다면

“캡슐이 편한데 한 달이면 다 떨어져요”

이불 빨래마다 두 알씩 넣던 통

캡슐은 손에 묻을 일이 없어서 넣기만 하면 끝이에요. 그런데 이불이나 수건처럼 양이 많은 빨래엔 한 알이 모자라 두 알씩 들어가죠. 그렇게 한 달이면 통이 비고, 서랍엔 빈 통만 반복해서 쌓여요.

액체는 반대쪽에 서 있어요. 알 단위가 아니라 캡 하나를 기준으로 덜거나 더할 수 있거든요. 이불은 넉넉히, 셔츠 몇 장은 적게.

캡 몇 회분인지는 숫자로 안 나와 있어요. 그래도 2.7L면 양을 조절해 가며 길게 끌고 가는 구간이라, 다음 장바구니에 세제를 또 올릴 일이 줄어드네요.

2.7L 용량 확인하기 ↗

이런 고민이 있다면

“가루에서 액체로 바꿔도 될까요”

찬물에 안 풀려 어깨에 남던 가루

가루는 찬물 코스에서 끝까지 안 풀리는 날이 있어요. 다 돌고 열어 보면 검은 옷 어깨에 하얀 게 남아 헹굼만 다시 돌리게 되죠. 그 한 번이 매번 반복되면 빨래는 늘 하루씩 밀려요.

액체로 넘어가면 그 단계가 빠져요. 물에 바로 섞이니 찬물이든 짧은 코스든 같은 식으로 들어가거든요. 성분이나 산도까지는 숫자로 확인되지 않아요.

되돌리는 길도 열려 있어요. 교환·반품은 마이페이지 주문·배송 내역에서 신청하고, 교환배송비는 왕복 6,000원 반품배송비는 편도 3,000원. 하자나 불량, 오배송이면 회수 비용은 들지 않고 교환·반품처는 주식회사 에스씨엘이에요.

7,500원짜리 한 통으로 찬물 빨래부터 바꿔보고 안 맞으면 돌려보낼 수 있다는 뜻이죠. 헹굼 한 번을 덜 돌린 빨래가 하루 안에 걷히는 쪽으로 옮겨가요.

교환 조건까지 보고 담기 ↗

이런 집에 맞는 통이에요

실내에 빨래를 걸어 말리는 집, 일반 세탁기와 드럼을 번갈아 쓰는 집에 맞아요. 캡슐처럼 한 알 단위가 아니라 빨래 양에 따라 세제 양을 조절해 쓰고 싶을 때도 쓸모가 있죠.

세탁기에 액체를 붓는 칸이 있어야 제대로 쓸 수 있어요. 거기까지 되면 거실에 하루 걸어둔 수건을 다음 날 아침 한 번에 걷어 개고, 세탁기를 다시 돌리지 않고 주말을 넘기게 되네요.

7,500원 가격과 반품 조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