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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닿는 옷 빨래를 프로쉬 알로에베라로 바꿀 때
세제를 바꾸는 이유가 때가 덜 빠져서는 아닐 때가 있죠. 수건이나 속옷처럼 피부에 오래 닿는 빨래부터 마음에 걸리는 경우예요.
프로쉬 알로에베라는 3L 두 통 구성이고, 용기 라벨은 한 통 45회 기준이에요. 두 통이면 90회쯤 되니 한 번 주문으로 반년치 빨래를 덮는 셈이네요.
63,000원 · 3L 두 통6L 기준 리터당 약 10,500원, 라벨 45회 두 통 90회 기준 1회 약 700원, 배송비 무료
성분과 회당 값부터 보기 ↓
3L 두 통
한 통이 45회 기준이라 두 통이면 90회 언저리예요. 세제 떨어졌다고 급히 사러 나가는 일이 한동안 없어지죠.
색소와 보존제 없이
식물성 계면활성제와 알로에베라 추출물이 들었어요. 색소와 보존제를 빼서 섬유 고유 색을 지키는 쪽으로 만든 액체형이고요.
독일 베르너&메르츠
만드는 곳은 독일 베르너&메르츠예요. 판매원은 제이엔비고, 안전기준적합확인신고번호 FB23-03-0203도 따로 달려 있네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3L짜리 큰 통을 두 개나 두면 세탁실이 감당이 될까요?”
세탁실 선반에 3L 통 두 개를 올리는 집
대용량 세제에서 먼저 걸리는 건 값이 아니라 자리죠. 3L 통은 한 손으로 기울이기엔 무겁고, 세탁기 위 좁은 선반에 두면 매번 내렸다 올리는 동작이 붙죠.
이 구성은 손잡이가 달린 통 두 개라 한 통은 세탁실에, 남은 한 통은 눈에 안 띄는 곳에 둬도 돼요. 쓰는 통만 꺼내 두면 선반은 한 칸으로 끝나니까요.
포장 단위로 잡힌 용량은 5.73L라 통을 흔들어 보면 가득 찬 느낌은 아닐 거예요. 그래도 90회 언저리를 한 번에 들이는 구성이라, 세제 자리를 한 번 정하면 반년은 그 자리 그대로예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캡슐 세제가 간편한데 굳이 액체로 돌아갈 이유가 있나요?”
캡슐을 쓰다 수건에 덩어리가 남았던 집
캡슐은 겉껍질이 물에 녹아야 안이 풀리는 구조죠. 찬물 단시간 코스나 빨래를 꽉 채운 날에는 그 껍질이 덜 녹아 옷에 그대로 붙어 나오는 경우가 생겨요.
액체는 처음부터 물에 섞여 들어가요. 알로에베라 추출물과 식물성 계면활성제로 짠 처방이고, 색소와 보존제가 빠져서 피부에 오래 닿는 수건이나 속옷 쪽에 맞춰 고르기 쉬워요.
성분 하나하나가 무슨 일을 하는지는 통 뒷면을 봐도 다 풀리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면과 울까지 쓸 수 있는 범위라, 아이 옷과 어른 수건을 나눠 세제를 두 종류 사 둘 일은 없어져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프로쉬는 주방 세제로만 알았는데 세탁세제도 값을 할까요?”
주방에서만 쓰던 브랜드를 세탁까지 넓힐 때
프로쉬를 주방에서만 쓰다 세탁으로 넓힐 때 걸리는 건 리터당 값이죠. 63,000원에 3L 두 통이면 리터당 약 10,500원, 마트 대용량 세제와 나란히 두면 높은 축에 들죠.
그래서 리터보다 회로 나눠 보는 쪽이 현실에 가까워요. 한 통 45회씩 두 통이면 90회, 63,000원을 거기에 나누면 한 번 돌릴 때 700원쯤 되거든요.
값만 놓고 보면 마트 묶음 쪽이 작아 보이죠. 피부에 닿는 옷에 쓰는 세제를 한 번 정해 두고 90회를 같은 처방으로 밀고 가려는 집이라면, 회당 700원이 계산이 서는 숫자가 되네요.
피부에 닿는 빨래부터 바꾸려는 집이라면
면과 울을 포함해 거의 모든 세탁물에 쓸 수 있고, 신발 빨래까지 같은 통으로 가요. 액체 세제를 넣는 투입구나 계량컵이 있는 세탁기면 그대로 쓸 수 있고요.
배송비는 무료고, 반품과 교환은 마이페이지 신청이나 1:1 문의, 고객만족센터 1544-3800으로 접수해요. 판매자와 협의된 건에 한해 가능하니 받자마자 통을 열어 보고 정하면 되고, 되돌릴 길이 열려 있어 두 통을 한 번에 들여도 돈이 묻히지 않죠.